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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구식 정무부지사, 설맞이 아동시설 위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2/21 [01:06]

최구식 정무부지사, 설맞이 아동시설 위문

편집부 | 입력 : 2015/02/21 [01:06]

17일 진주시 기독육아원 찾아 아동, 종사자 격려

 

[내외신문=박현영 기자] 경남도는 최구식 정무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오후 진주시 진양호로(평거동)에 소재하는 아동생활시설인 진주 기독육아원을 위문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기독육아원은 1941년 경남에서 첫 번째로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써 현재 53명의 아동이 입소하여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최구식 정무부지사는 종사자로부터 시설운영 기본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면서 아동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아동들이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신선한 과일들과 치약, 샴푸 등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면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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