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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설명절 맞아‘두리마을’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강봉조 | 기사입력 2015/02/13 [16:22]

당진경찰서, 설명절 맞아‘두리마을’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강봉조 | 입력 : 2015/02/13 [16:22]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2월 13일 당진시 정미면에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두리마을’을 방문해 장애인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은 민속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김택준 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 당진서 청렴동아리,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이준우 등 10명이 ‘두리마을’을 방문하여 쌀, 휴지, 세제 등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을 둘러본 후 장애인을 격려했다.

 

김택준 당진경찰서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으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는 모두가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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