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완산경찰서는, 13일 매장에 들어가 진열된 스마트워치 1점 시가 약 249,000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L모씨(36세)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L씨는 지난 달 1월 2일 18:25경 전주시 완산구 소재 한 매장에 들어가 스마트워치 전자텍(도난방지장치)을 떼어내고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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