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경제 위협하는 사행행위 집중단속 강화 -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지난 10일 당진시 송악읍 소재 상가건물 2층에서 일명 ‘바다이야기’라는 불법사행성행위 영업을 한 종업원 1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newspolice112@daum.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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