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 3일 오전 11시 20경 대전서부경찰서 방범순찰대를 방문, 추석절 특별방범활동에 노고가 많은 지휘요원 및 의경들을 격려하고 ‘청장과 함께 하는 의경 인권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현락 청장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부모와 자식 같은 분위기를 만들면 구타, 가혹행위 등이 발붙일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휘요원, 의경대원 구분 없이 일치단결하여 자체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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