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감시가 소홀한 PC방 등 편의점에 침입, 카운터 금고에 보관중인 현금 등을 절취 한 20대가 구속됐다.
5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씨(28세)는 지난 6월 4일 22:20경 대전 서구 ○○PC방 업주가 청소를 하기 위해 잠시 카운터를 비운 사이 침입, 금고에 보관중인 현금 2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전후 9회에 걸쳐 대전, 서울, 대구일원 상가 등에 들어가 4,055,000원 상당을 절취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CCTV 분석, 피의자를 특정하고 통신수사 및 실시간 게임IP 접속 확인으로 추적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895 2층 201호 | 대표전화 : 02-785-0985 | 팩스 : 02-786-098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병길
법인명 : 한국언론미디어 (주) | 제호 : 내외신문 | 등록번호 : 인천, 다 06133 | 등록일 : 2008-12-12 | 발행일 : 2008-12-12 | 발행·편집인 : 전태수 /회장 : 김대호
내외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내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ntesu@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