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덩굴 / 김남희 기댈 곳만 있으면 어디든 눈치 안 보고 아름다운 사랑 펼치는 네가?정말 부럽다
(시평) 김남희 시인은 담쟁이덩굴이라는 순수하고 소박한 소재를 통해 자기의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연과?호흡하며 작은 꿈을 이루려는 의지가?시로 승화되어?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내외신문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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