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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반 현장고발 -- 에너지 낭비] 장면은 쌍문동 전화국 맞은편 쓰시집 에너지 관리 위반 현장 상황 입니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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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위반 현장고발 -- 에너지 낭비] 장면은 쌍문동 전화국 맞은편 쓰시집 에너지 관리 위반 현장 상황 입니다.

남궁일주 | 기사입력 2013/12/27 [11:55]

[환경위반 현장고발 -- 에너지 낭비] 장면은 쌍문동 전화국 맞은편 쓰시집 에너지 관리 위반 현장 상황 입니다.

남궁일주 | 입력 : 2013/12/27 [11:55]


[환경위반 현장고발 -- 에너지 낭비]

장면은 쌍문동 전화국 맞은편 쓰시집 에너지 관리 위반 현장 상황 입니다. 냉난방시 문을 열어 놓고 영업을 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항목인데... 이집은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서비스 명분으로 아예 영업점 밖에다가 가스 난로를 설치하고 가동 중 입니다. 무방비로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현장 인데... 투명 가로막이라도 씌워 놓으면 그나마 열손실을 줄일수 있으련만 영업이익만 계산 하는군요.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서는 과잉 포장. 홍보 등 어느정도 물질의 낭비적 요소를 감수 할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만, 정도의 도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피해가 전 지구적으로 속출하고 있는데... 저런 에너지 낭비 현장의 확산 행위는 지탄 받아야 합니다.

한강유역환경감시단 중랑회장 남궁일주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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