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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 서기석
반짝반짝 눈길 사로잡는 장식으로 분위기 띄우는 거리...요란스런 빵집에선 선물 보따리 풀어 손님들 유혹하고 갈 곳 잃은 노점상 회차 애꿎은 도마만 두들긴다 밤이 깊어질수록 엑스트라 하나둘 선물 보따리 들고 지나가고 생계에 발목 잡힌 주인공 상가에 홀로 남아 세상을 바라본다'메리 크리스마스'즐거운 크리스마스인데 사람들은 왜 우거지상을 하는 걸까'메리 크리스마스'세상도 내 마음도 다독인다.
서기석 시인은 희망의 시인세상 제 1회 동호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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