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도봉동 무수골 등산로옆 개천변 입니다. 이런 행위는 시작하는 사람이 문제입니다만....
꾸짖고 비난해서 더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따라하다니.... 바로 조상 입니다. 부모입니다. 겉으로만 잰틀맨gentleman의 form이지 속은 여지없는 천민입니다.? 그런 집안내력이 드러나는겁니다. 그러니... 자 이제 우리 대에서 업장을 소멸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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