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해성 기자] 11일 15:46경, 칠곡군 기산읍 노석리 ㅇㅇ산업 PE폼 생산업체에서 당일 원단생산을 하던 중 사무실 옆 1번창고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발화가 되어 2,3,4번 창고로 번지는 연쇄 화재가 발생하였다. 현재까지 건물 1561㎡, 원료수지 40톤, 창고 4개동과 보관된 완제품 등이 물적 피해가 발샐하고 인적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칠곡경찰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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