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도는 26일 SNS 관광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적인 전통문화와 유적지, 관광지, 음식, 체험거리 등 도내 관광자원을 외국에 적극 알리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들로 관광기자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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