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주경찰서는, 4. 26. 13:40경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소재 야산에서 백골 변사체가 발견되어 수사중이다. 이날 마을 주민이 야산으로 산나물을 캐러 가던 중 머리 부분이 밖으로 드러나 있는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국과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가출인 등을 조사해 변사자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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