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선개봉 국가 흥행 돌풍에 이어 북미 개봉과 동시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은 9개의 목숨 중 단 하나의 목숨만 남은 마성의 히어로 ‘장화신은 고양이’가 잃어버린 목숨을 찾기 위해 소원별을 찾아 떠나는 끝내주는 묘생 블록버스터.

출처: 박스오피스모조   12/27(화) 오전 10시 기준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이 북미에서 약 1,242만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둔 것으로 예측되며 <아바타: 물의 길>을 잇는 북미 박스오피스 TOP2에 등극했다. 이는 북미 동시기 개봉작 <바빌론>,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썸바디>를 제친 흥행 기록으로,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는 흥행 쌍끌이의 주인공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한다. 또한 선개봉한 국가를 포함해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이번 주에 개봉한 2개국에서도 모두 오프닝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19개국에서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글로벌 흥행 수익 5,860만 달러를 돌파해 압도적인 글로벌 흥행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 확장된 스케일로 압도적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해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는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을 새해 유일무이한 영화"(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삽화 느낌을 완벽히 살린 비주얼로 제 색을 완벽히 찾은 영화"(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3배 더 강력해진 사랑스러움"(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풍성한 스토리와 압도감을 주는 화려한 비주얼"(위드인뉴스 문자영 기자) 등 국내 주요 언론들의 뜨거운 찬사는 물론, "신선하고 화려한 액션을 갖춘, 놀라울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Chicago Reader), "기발하고, 대담하고, 귀엽다!"(San Francisco Chronicle), "모두를 위한 최고의 가족 영화!"(CNN), "완벽한 스토리와 음악의 향연!"(Boston Globe) 등 북미 언론의 호평까지 받으며 전편 그 이상의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끊임없는 찬사 세례를 받으며 2023년 새해를 장식할 흥행 화제작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은 오는 1월 4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