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인신매매의 심각성을 담은 리얼 범죄스릴러 영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진조크루-리버스크루-갬블러크루-제이블랙K-POP 아이돌 이어 역대급 최종 라인업 완성!
할리우드 최고의 여성 프로듀서 클라우디아 블룸허버를 포함하여 다양한 여성 영화인들의 참여로 빛나는 <파라다이스 하이웨이>의 감독 안나 구또와 주연 배우 줄리엣 비노쉬, 모건 프리먼, 프랭크 그릴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다.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는 불법 화물을 밀반입하던 베테랑 트럭 드라이버 '샐리', 마지막 화물로 떠맡은 여자아이가 의뢰인을 죽이면서 FBI와 갱단에게 추격당하는 범죄 스릴러.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는 여성 연출, 각본, 제작, 주연의 트리플 F등급 영화로 완성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난 관객들은 "서늘한 비판이 담겨 있는 생존 연대 범죄 스릴러"(네이버 오리**), "곱씹을수록 좋은 범죄 스릴러"(네이버 제이*)” "강추하고픈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네이버 람*), "줄리엣 비노쉬가 연기력으로 연료 가득 채우고 제대로 달려나가는 범죄 스릴러"(CGV 필름사**), "줄리엣 비노쉬의 관록이 빛난다"(네이버 산*), "관록의 배우 사이에서 놀라운 연기를 보여준 레일라 역의 할라 핀리"(왓챠피디아 한창*), "액션과 드라마의 절묘한 조화 속에 배우들의 명연기가 빛나고 그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드러나면서 영화는 말그대로 완벽하다"(왓챠피디아 함수*) 등 만장일치에 가까운 호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감독과 배우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 <파라다이스 하이웨이>는 8월 2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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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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