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100달러짜리 위조지폐 7장을 은행에서 환전하려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부산동부경찰서는 통화의위조 등 혐의로 피의자 A씨(50대,남)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6월경 부산의 한 은행지점에서 위조된 미화 100달러짜리 7장을 환전하려다 은행 직원의 신고로 입건됐다. 경찰은 은행 측의 신고를 받고 감정한 결과 위조지폐로 확인됨에 따라 A씨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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