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8월 6일 부산에서 영천으로 가는 시외버스 안에서 옆 좌석에 잠들어 있던 여중생 B 씨(당시14세,여)를 추행한 스리랑카 국적의 외국인 피의자 A씨(35세)를 6년만에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천경찰서는 범행 후 출국하였던 A씨가 최근(‘12. 9. 8) 재입국한 사실을 확인 하고 소재를 추적하여 검거했다고 말했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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