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오늘 9월 25일 영천시 화산면 소재 복지시설‘나자렛 집’을 찾아 따뜻한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의 웃음을 찾아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하며, 위문금도 전달하였다. 경북경찰청은 2012년 현재까지 190회에 걸쳐 경북지역 복지시설, 소년소녀가장 방문 및 자립에 필요한 위문금 전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여 왔다. 내외신문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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