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는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당진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경찰발전위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와 두 차례 태풍에 의해 버려진 당진천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한상오 경찰서장은 “국토교통부의 2018년 교통문화실태조사 분석결과 당진시가 교통문화지수 최하위로 발표되었으나, 2019년은 9월까지 전년대비 교통사고는 19.6% 감소하고, 사망자는 40.7% 감소하여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안전한 당진 만들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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