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기자회견서?민주당?유성훈?후보?'정치신인가점?및?병역?면제'?공개질의 [내외신문=김윤정 기자]?강구덕?자유한국당?서울?금천구청장?후보가?유성훈?더불어민주당?금천구청장?후보의?후보직?사퇴를?요구하고?나섰다. 7일?오후?강구덕?후보는?기자회견을?열고?유성훈?후보가?경선?참여?경력이?있음에도?정치신임?가산점을?받기?위해?정직하지?못한?행위를?했다고?지적했다. 강?후보는?기자회견문을?통해?"지방자치단체장은?정직함과?도덕성을?가지고?투명한?행정을?구현해야?한다"며?"지역주민과?서로?신뢰할?수?있는지가?중요하다"고?설명했다. 이어?"유성훈?후보가?지난?당내?경선에서?경선?참여?경력이?있음에도?정치신인?가산점을?받기?위해?후보자?스스로?정치신인으로?신청한?것은?정직하지?못한?행위"라며?"정직하지?못한?사람이?금천구청장에?출마하는?것이?가당키나?한?것인지?해명과?후보직에서?즉각?사퇴할?생각이?없는지?공개?질의한다"고?지적했다. 또?유?후보의?병역면제에?대한?의혹도?제기했다. 강?후보는?"유성훈?후보는?1982년부터?84년?3년간?병역판정검사를?연기하다?85년?5급?전시근로역으로?병역을?면제받았다"며?"유?후보?해명으로는?눈이?나빠서였다고?하는데?3년간의?검사?연기와?면제?이?과정이?석연치?않은데?구체적인?해명이?있어야?한다"고?주장했다. 끝으로?강?후보는?"지방정부는?정직하고?청렴한?지역을?위해?일한?경험과?능력을?검증받는?지역인물이?선출돼야?한다'며?"35년간?여러분과?함께한?금천구민이?키워준?진짜?금천전문가?강구덕을?선택해달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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