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홍준기 기자] 경북 울릉경찰서 (서장 변인수)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4. 18(수) 도동성당, 4. 21(토) 동광교회 노인대학을 방문하여 80여명 대상으로 강의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8일 울릉군 도동성당에서 가진 이번 강의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사회적 약자보호 3대 치안정책 중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학대, 사전지문등록제도, 배회감지기, 보이스피싱, 교통사고예방 등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변인수 울릉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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