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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병근 시장예비후보 2018년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3/31 [20:39]

남병근 시장예비후보 2018년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

편집부 | 입력 : 2018/03/31 [20:39]


[내외신문=조기홍 기자] 지난 3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병근 후보는 대한민국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 기자협회 KSB한국 스마트 방송, 한국 교육 연구소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행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데 헌신하여 봉사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봉사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하고 언론에 널리 알려 홍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주최 측이 말했다.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후보 공적은 노무현 대통령 때 경찰대학 졸업식을 최고의 융합 문화 행사로 주도했고 전국 순찰제도 패러다임 전환 포돌이 톡톡 골문 순찰재를 실시하여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천 원미 경찰서장 재직 시 6개월간 교통체계신호와 안전시설을 종합 점검, 전국 최고로 열악한 부천시 교통을 개선하여 경기도까지 확산 교통안전 개선 및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큰 효과를 보았다.

또한 인천 경찰청 3부장 시 인천국제공항 대태러 매뉴얼을 신규 작성하여 전국 공항에 확산 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서울청 교통부장 재직 시 5개월간 23회에 걸쳐 1,700만 명이 참여한 촛불 집회의 교통관리와 VIP경호를 완벽히 수행하였고 보령 서장시 치안종합평가 전국1위 등 4번의 경찰 지휘관으로 재직 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등 치안 행정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병근 후보는 영등포 문화포럼 등 5개의 문화 포럼을 창립, 현 한국경찰 문학회 회장으로 치안 행정에 감성치안을 도입함으로서 치안 행정의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을 제시, 경찰행정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시상식 사회를 맡은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회장은 시인이며 시낭송가로서 본 행사 아나운서로 초청 받아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의 시 '담쟁이'를 오프닝 멘트로 50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은은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시종일관 낭랑한 목소리로 재치있고 섬세한 진행을 하며 시상식을 빛나게 하였다.

또한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여로 대한민국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문화예술' 공헌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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