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기홍 기자] 지난 30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남병근 후보는 대한민국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 기자협회 KSB한국 스마트 방송, 한국 교육 연구소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행정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데 헌신하여 봉사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봉사를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하고 언론에 널리 알려 홍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주최 측이 말했다. 2018 대한민국 행정대상 수상후보 공적은 노무현 대통령 때 경찰대학 졸업식을 최고의 융합 문화 행사로 주도했고 전국 순찰제도 패러다임 전환 포돌이 톡톡 골문 순찰재를 실시하여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부천 원미 경찰서장 재직 시 6개월간 교통체계신호와 안전시설을 종합 점검, 전국 최고로 열악한 부천시 교통을 개선하여 경기도까지 확산 교통안전 개선 및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큰 효과를 보았다. 또한 인천 경찰청 3부장 시 인천국제공항 대태러 매뉴얼을 신규 작성하여 전국 공항에 확산 시키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서울청 교통부장 재직 시 5개월간 23회에 걸쳐 1,700만 명이 참여한 촛불 집회의 교통관리와 VIP경호를 완벽히 수행하였고 보령 서장시 치안종합평가 전국1위 등 4번의 경찰 지휘관으로 재직 시 최고의 성과를 거두는 등 치안 행정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병근 후보는 영등포 문화포럼 등 5개의 문화 포럼을 창립, 현 한국경찰 문학회 회장으로 치안 행정에 감성치안을 도입함으로서 치안 행정의 새로운 치안 패러다임을 제시, 경찰행정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시상식 사회를 맡은 이서윤 (한국명시낭송예술인연합회)회장은 시인이며 시낭송가로서 본 행사 아나운서로 초청 받아 도종환 또한 사회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여로 대한민국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문화예술' 공헌대상을 받았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