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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3/23 [19:03]

부산경찰,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8/03/23 [19:03]


 

▲22일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 개최되어 진행되는 모습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이 지난 22일 본청 7층 동백홀에서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민·사회단체와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회의가 진행 되었다.


본 회의는 성공적인 경찰개혁과 주민 중심의·주민이 체감하는 경찰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시민의 입장을 생생하게 경청하고 치안정책에 반영해 나가고자 개최하게 되었고 부산경찰 주요정책 추진현황 및 경찰개혁 추진사항 설명,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안건으로는 ▲주요 경찰개혁 방안 ▲젠더폭력 대응 및 2차 피해 방지 ▲시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 등 회의가 진행됐다.


그 외에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중이나 여전히 부족하므로 기준 완화 검토 및 물품사기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회의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의 자기성찰과 조직발전을 당부하며 수사구조개혁의 필요성에 공감, 경찰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실력으로 보여 줄 것을 요청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차 정기회의에서 시 위원 의견 39건을 검토하여 38건을 수용하였으며 이날 회의에 논의된 의견들에 대해서도 기능별 검토 후 치안활동에 반영했고 조치결과를 위원들에게 회신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부 소통 및 시민 중심의 치안대책 발굴을 위한 ‘현장과의 집중 소통기간’ 중 196회에 걸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견 612건을 수렴하여 면밀하게 검토 후 종합적인 대책을 모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지속적인 소통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시민과 경찰 소통위원회’는 투명한 경찰행정과 시민참여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뜻 깊은 자리이다”며 “진솔한 시민의 의견을 대변해 준 것에 대해 고칠 것은 고쳐나가며 진정성 있게 치안현장에 적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가운데 모범적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노인종합치안대책을 통해 노인 안전을 강화하는 등 민생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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