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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으로 변한 울릉군 시가지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2/08 [11:27]

설국으로 변한 울릉군 시가지

편집부 | 입력 : 2018/02/08 [11:27]


[내외신문=홍준기 기자] 울릉군에 나흘간 무려 152.5㎝의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5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다.
(사진제공=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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