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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지구대, 청소년 보호 위한 합동순찰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9/20 [19:28]

대전둔산지구대, 청소년 보호 위한 합동순찰

편집부 | 입력 : 2017/09/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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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대장 임운택)에서는, 지난 19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 정책』중 하나인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탄방중학교 생활교육부장, 교직원 및 둔산지구대장, 지역경찰이 학교주변 공원, 지하주차장, PC방 등 범죄취약 개소를 진단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쳤다.

임운택 둔산지구대장은“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에 대하여 함께 이해하고 공감하며, 상호 협력을 통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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