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윤정 기자] 김건식 회장은 “주)큰틀케이는 말 그대로 크게 가는 회사다. 스포츠 정보제공 IT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이며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큰틀케이 회사를 소개한 후? “양성현 대표의 열정을 보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수익의 30%를 국민캐시와 연동하여 캐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수익의 30%를 국민캐시에 주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이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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