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조기홍 기자] 시인들의 샘터문학 (회장 이정록)은 지난 7월 1일 은평구 복지문화센터에서 시 힐링 디너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선 한국 시음악협회 회장, 한효상 민주문인협회 회장 등이 축사를 해 주었으며 허승욱 하모니카 연주와 신다회 시인의 시낭송, 김영한 교수의 '내 맘의 강물' 열창, 이귀연 국악인의 진도 북춤, 돈타령 공연, 노래밴드(김왕철, 이호범, 김홍기)의 색스폰, 트럼본, 드럼 연주, 시인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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