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한순간의 방심으로 잃어버리고 그것을 찾기 위해 먼저 파출소로 찾아오는 주민들을 보면서, 지난 23일 유실물과 관련하여 일체정비를 하였다.
Lost 111 로그인 확인, 유실물 보관함 관리 및 시정장치 점검 등을 하였고, 소내의 책상에 분실물 및 습득물 처리 방법 등이 적혀있는 패드를 올려놓아 항상 분실자와 습득자에게 정확한 처리 절차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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