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원영 기자] 지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3쿠션 선수권대회'에 차유람선수에 이어 '당구여신'으로 불리는 방송인 한주희가 우리나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3쿠션 심판 및 빌리어드TV 출연자로 당구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한주희는 당구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당구와 인연을 맺었으며, 한 아마추어 3쿠션 대회에 선수로 출연하면서 연예인급의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당구 실력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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