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원영 기자] 2일 개막한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정우성, 안성기를 비롯한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포토월 행사를 진행하였다.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주제로, 타인의 삶을 보고 안식과 위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제이다. ▲ 배우 안성기 ▲ 배우 소유진 ▲ 신인 배우 최은지 ▲ 배우 이윤지 ▲ 배우 정우성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정우성 특별전'이 마련되어 그동안 정우성이 출연한 최근 작품들과 1997년에 개봉한 가 상영된다. 2일부터 5일까지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리며, 개막작으로 선정된 외에 총 37작품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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