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지난 14일 20:00 ~ 23:00까지 면천관내의 여성안심귀갓길에 거점근무 및 순찰을, 여성 뿐 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편의점, 원룸촌, 면천터미널, 골정지 주변이 여성안심귀갓길로써 그 주변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되, 다른 구역도 혹시 모를 범죄예방을 위하여 꼼꼼하게 순찰하였다.
면천파출소는 지속적인 여성안심귀갓길 순찰 및 거점근무를 통해 범죄 예방하도록 힘 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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