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면천관내에 있는 성상리 소재 빌라 및 원룸촌 주변, 폐교가 되어 인적이 드문 구 면천초등학교 , 24시 편의점 등을 순찰 하였고,
차량운행이 많은 성상사거리에 경광등을 켜 눈에 띄게 함으로써 경찰이 그곳에 있음을 알려, 주민들의 안심귀가 및 수상한 자들의 움직임을 포착하여 강력범죄 등을 예방을 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야간에 건물이나 도로의 빛이 적어 더 어둡게 느껴지는 관내의 특성상, 야간에 경찰 활동을 통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면천파출소는 노력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