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장창우) 순성파출소는 운전경력증명서 발급이 무료로 전환됨에 따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운전경력증명서는 대부분 택배·대리·배달 등 운전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서민들이 발급받고 있어 경제적 부담 해소 필요하였다. 해당 사항은 2월 1일부터 시행되며, 상반기 법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순성파출소는 마을주민들에게 해당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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