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참여한 캘리그라피 전시회 열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중증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쓴 예쁜 손글씨 작품 20점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 ‘마음을 두드리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당진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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