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지난 4일 당진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당진시 협회장기 탁구대회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탁구 동호회 선수 및 방문객 총 200명에게 4대 사회악 근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가족 단위의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유영준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언제든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상황을 보았을 경우에 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줄 것“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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