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시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두 남자'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성태 감독과 주연배우 마동석, 최민호, 김재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두 남자'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물. 노래방 악덕업주 형석(마동석 분)과 18살 가출패밀리 리더 진일(최민호 분)의 만나지 말았어야 하는 악연을 그리며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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