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당진시공예가협회 정기전 이달 6일까지 열려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름다운 공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7회 당진시공예가협회 정기전이 이달 6일까지 당진2동 소재 다원갤러리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문영호 작가가 옹기로 만든 족욕기 작품인 ‘여유’를 비롯해 당진시공예가협회 소속 공예인들의 작품 50여 점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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