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순직경찰관에게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위문은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배려와 사랑 나눔으로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순직경찰관 가족은 얼마 전 순직한 故김창호 경감을 애도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나타냈다.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선배경찰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후배 경찰관들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고령의 유족들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