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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署, 면천파출소, 문화재 절도 및 훼손 방지 순찰

강봉조 | 기사입력 2016/10/28 [11:41]

당진경찰署, 면천파출소, 문화재 절도 및 훼손 방지 순찰

강봉조 | 입력 : 2016/10/28 [11:41]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는 면천 관내에는 여러 문화재가 있다.

 

이번에 천연문화재 제551호로 지정된 약 1100여년 된 은행나무 2그루가 있고, 면천초등학교 구터에는 장승같은 역할을 하는 지킴이 돌이 있으며, 골정지 호수에는 골정루라는 쉼터가, 면천면사무소 앞에는 풍락루라는 옛날 문이, 면천 시내에서는 지금 면천읍성을 복원 조성하는 중이다.

 

?또한, 영탑사에도 7층석탑, 금동삼존불, 약사여래상, 범종의 문화재들이 있다.

이렇듯 면천관내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다. 오랜 세월이 만든 문화재인 만큼 절도나 훼손방지를 위해 문화재가 있는 곳에 방문해 방범진단 및 CCTV 등을 점검하였다.

 

중요 문화재가 많은 만큼 24시간 긴장하며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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