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위득량)는 지난 24일 세한대학교(당진시 신평면)에서 학교안심을 위한 세한폴센터 개소 및 세한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발대식에는 경찰관을 비롯한, 세한대학교 이승훈 총장, 교수, 경찰행정학과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다짐하였다.
세한폴리스는 교내 동아리방 1개소를 세한폴센터로 지정하여 위 장소를 거점으로 교?내외 순찰활동 등 대학가 안심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당진경찰서는 9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12주 간 세한대학교경찰행정학과 재학생 23명을 대상으로 학점연계를 통한 경학 맞춤형 협력치안인 警?學 학점 이수제 학점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 경찰관들이 협력치안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하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경찰관이 되 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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