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완식)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근절을 위한 포스터를 부착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다.
중앙지구대는 ‘사회적 전반에 내재되어 있는 甲질 문화 개선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 및 서비스 업 종사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