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과 일일카페 운영 수익금, 당진시에 기탁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현대제철(주) 임직원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당진지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사회공헌사진전과 일일카페를 꿈앤카페 아이두에서 연 가운데 지난 21일 오명석 부사장이 당진시청을 방문해 김홍장 시장에게 운영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기부금 전액은 장애인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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