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완식)는 10월 19일 가을철을 맞아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현장학습을 가는 학교가 증가함에 따라 운전기사 대상으로 음주감지, 교통안전안전교육,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앙지구대는 ‘운전자가 전일 음주 등으로 숙취운전을 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음주감지와 대열운행 금지 등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