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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署, 면천파출소, 난폭운전 근절

강봉조 | 기사입력 2016/10/19 [16:32]

당진경찰署, 면천파출소, 난폭운전 근절

강봉조 | 입력 : 2016/10/19 [16:32]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 면천면 70번,619번 지방국도에는 대형차량들이 쉽게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마을주민은 너무 과속을 해 위험하다. 신호위반을 자주한다는 등 불만을 토로했다.

대형차량 사고예방을 위해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성상사거리,아미로 등 주요 도로에 순찰차를 배치하여 과속 및 난폭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대형차량을 집중 단속하였다.

 

또한, 덤프트럭,레미콘 차량의 사고예방을 위해 회사에 직접방문하여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예방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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