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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보호를 위한 반사스티커 부착활동 전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중흥파출소(소장 경감 박웅열)는 지난달 파출소 앞에 설치한 차량돌진방지용 대리석에 반사스티커를 부착하여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띌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야간에 방문하는 파출소 민원인들이 대리석에 부딪히지 않도록 멀리서도 눈에 띄는 스티커를 부착하였고,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위해 ‘차차차 차를 보고 건너요’, ‘멈춘다 살핀다 건넌다’라는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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