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복운리 일원서 환경 청결활동 벌여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시는 15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악읍 복운리 이주단지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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