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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署,면천파출소, 범죄발생지 재방문으로 예방노력

강봉조 | 기사입력 2016/10/13 [15:53]

당진경찰署,면천파출소, 범죄발생지 재방문으로 예방노력

강봉조 | 입력 : 2016/10/13 [15:53]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관내에 범죄가 발생한 곳을 재방문하여 또다른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가 또다시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절도발생지 및 성추행 발생지를 재방문하여 방범진단과 순찰 및 상담을 하였다. 인적이 드문 산 밑 주택이나 CCTV가 없는 곳이 주요 범죄 대상의 타겟이 되는 만큼 더욱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과 자주 접촉하여 재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또한, 마을 이장들과 간단한 회의를 통해 마을의 민원과 고충을 듣고 반영하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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