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소장 최창집)는 관내에 소재한 저수지가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여 익사사망사고 및 범죄취약지로 판단,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하였다.
또한, 날이 좋아 등산하는 등산객들의 추락사고 등을 예방하기위해 아미산, 다불산 등을 순찰하였으며, 면내 중요취급지역을 방문하여 방문진단 및 위험예방상담 등을 하였다.
노인분들의 안전모 미착용으로 인해 이륜차사고는 큰 사고로 전환 될 위험이 많은 만큼 노인정,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홍보지 전달 및 예방홍보를 하여 면천 노인분들 및 마을의 안전예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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