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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제 9지구대,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졸음운전 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6/01 [15:44]

전북경찰청 제 9지구대,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졸음운전 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편집부 | 입력 : 2016/06/01 [15:44]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방홍)는, 1일 오후 14:00부터 2시간 동안 익산장수고속도로 진안톨게이트 등 6개소에서 “전좌석 안전띠 착용 및 화물차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9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진안, 남원, 구례지사 등 총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전자 대상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홍보물품(껌, 사탕, 생수)도 배부하였다.

또한, 이번 합동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관내 전 톨게이트 및 휴게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방홍 대장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해 졸음운전이 예상된다며,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운행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고요인 행위 음주운전, 차내 소란행위(음주가무), 화물차 과속 및 지정차로 위반에 대하여는 강력 단속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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