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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와대 사랑채..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5/24 [18:27]

문화가 살아 숨쉬는 청와대 사랑채..

편집부 | 입력 : 2016/05/24 [18:27]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햇살 눈부신 5월 청와대 사랑채를 찾았다.예약제로 운영되는 청와대 사랑채는 한류의 물결인 요우커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눈과 귀로 체험하고 있었다..25일 오후 서울,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사랑채,한국문화 전시실에 다양한 전시물이 나부끼고 있다.

청와대 사랑채 한국문화 전시실 한국의 의생활 전시장에 고유 복장인 한복이 자리해 관관개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각종 기획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었다.이날 사랑채 입구에는 한자 그림 그려주기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즐거운 표정으로 글자를 받는 등 문화적인 체험을 흠뻑 느끼고 있었다.

24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를 찾은 단체 관광객들이 글자 그림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청와대 사랑채는 한국문화 전시실을 비롯해 대통령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청와대관,기획전시실,행복누리관,기념품점,그리고 쉼터,카페 한식관이 자리해 있으며 입장은 무료이다.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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